자기계발/목표

영어에서 도망치던 개발자의 첫 토익 도전기

ksc036 2025. 10. 20. 22:04

요즘 개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이 쓴 코드를 읽거나 개발과 관련된 문서를 읽을 때 영어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곤 한다. 

 

크게 2가지가 문제가 느껴졌다.

1. 읽기 속도가 느리다. 

다 아는 단어가 나와도 문장이 길어지면 의미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렸다.

 

2. 어휘력이 부족하다.

 

대학 입시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과정 내내 영어만 나타나면 도망치듯 살았지만 이번 기회에 영어를 내 인생을 설계하는 도구로 만들려고 마음을 먹었다. 사실 영어와 관련하면 대부분 기회를 잃거나 둘러가는 식이였다.

 

고려한 점

공인 영어 성적을 위해서 주변에서는 오픽을 선택하는걸 많이 봤다. 하지만 내 목적은 개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리딩 스킬을 향상이다.

추가로 처음 시도하는 공인어학성적 시도이기에 너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고려사항을 반영해 토익을 치기로 마음을 먹었다. 

 

현재상태

10월 19일 인터넷에 나온 아무 토익문제를 뽑아서 시험을 쳐보니 295/495가 나왔다. 대략 500점 후반의 점수를 받을 것 같았다.

 

목표

우선 너무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인 2025년 12월 14일에 토익시험을 850점 이상 받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하려고한다. 

 

 

하루 공부 목표량

개발 공부와 병행해야함으로 대략 하루에 1시간 남짓한 시간을 공부할 예정이다.

 

시험을 친 후 결과가 나오면 다시 블로깅을 하겠다.